21일에는 비가 내렸다. 비를 피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만든 비닐 천막을 불법시설물이라고 고지하더니 구럼비를 지키던 김성환 신부와 평화활동가 3인을 연행해 갔다. 이로서 구럼비에 진입했던 사람들 중 18명이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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