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박찬식 상황실장의 광화문 단식 농성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이 출범했다. 전국 300개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가 제2공항 백지화를 위한 하나의 단체로 모여 제2공항 반대 목소리를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윤창출을 위한 기업이 과연 이용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겠나? 외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기업은 시설 투자를 해서 공항을 발전시키기보다, 요금을 인상시키고 각종 상업시설을 공항 내에 유치해 돈을 벌려고 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돈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공항 문을 닫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 것이다”
(사)제주4ㆍ3연구소와 제주대학교는 14일 제주국제공항 내 4ㆍ3희생자 유해발굴현장에서 현장설명회를 갖고 발굴 현장을 공개했다. 4ㆍ3 당시 제주도내 최대의 학살터로 알려진 옛 정뜨르비행장(현 제주국제공항) 학살ㆍ암매장 추정 지역에서 완전유해(두개골 기준) 36구, 부분유해 737점, 유류품 75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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