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발표 이후 강정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종교, 정치권의 해군기지 반대 움직임이 다시금 가시화 되고 있다.
제주도의회가 4일 오후 2시, 286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자치위원회의 해군기지 행정사무조사 보고서 채택안을 최종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기본협약서 진위 및 이행여부 △크루즈 동시 접안능력 검증 △문화재 발굴조사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 등 해군기지 의혹에 대한 조사와 결과 내용이 담겨 있다.
제주도의회는 4일 오후 2시, 286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자치위원회의 해군기지 행정사무조가 보고서 채택안을 최종 의결했다. 행정자치위원회가 채택한 결과 보고서는 △기본협약서 진위 및 이행여부 △크루즈 동시 접안능력 검증 △문화재 발굴조사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 각 부분에 관한 조사 결과가 담겨 있다.
제주해군기지 공사 의혹 규명을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 왔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위성곤)가 4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위법 사실이 드러난 관련자에 대해 형사처벌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9월 2일, 해군이 문화재 발굴조사단의 입회 없이 공권력을 동원하면서 펜스를 설치해 위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재 조사단 중 자격이 없는 인사 2명이 참여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위성곤)가 23일, 해군의 민군복합형 기지에 대한 문제점을 폭로하고 나섰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이중협약서 논란과 관련, 제주도 의원들이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이 23일 상경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빨리 통과시켜 달라고 국회에 요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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