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의료 민영화 논란] 제주 영리병원 설치, 국무회의 통과 임박

[의료 민영화 논란] 제주 영리병원 설치, 국무회의 통과 임박

4일,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이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서서 논란이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법은 지난달 29일 차관회의를 통과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곧바로 국회에 회부되어 빠르면 지방선거 이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보름만에 통과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규탄

보름만에 통과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규탄

공대위는 "366개 조항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법안에 대해 이같은 신속한 처리는 당초부터 '참여정부'라는 노무현 정부가 정작 주민은 하챦은 부속품 정도로 여기고 있음을 반증해 주는 것"이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정부안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정부안 확정

21일 정부는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해 정부안이 확정됐다. 이 법률안은 11월중에 국회에 제출,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엔 서울, ‘찬성’하는 사람들 만의 공청회

이번엔 서울, ‘찬성’하는 사람들 만의 공청회

말도 많고 반대도 많은 제주특별자치도 공청회가 11일 서울, 제주에서 동시에 강행 진행됐다. 지난 9일 제주도민들에 의해 실력 저지된 바 있는 공청회는 이날 3시 세종로에 위치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김상근 제주주민자치연대] 무엇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인가

[김상근 제주주민자치연대] 무엇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인가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 … ‘ ‘제주’는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임을 갖게 한다. 국토 최남단에다 섬이라는 지정학적 특수성. 여기다 개발 광풍에 속살을 자본에게 내맡기고 있긴 하나 여전히 뭍사람들에게는 낯설기만한 생태환경과 역사문화는 제주의 가치를 빛내고 있다. 제주에 대한 뭍사람들의 동경심은 수치화되기도 한다. 지난달 한국관광공사 설문조사 결과 국민 6300명 중 방문 희망 여행지로 제주(30.2%)를 가장 높게 꼽았고 북한(29.0%) 강원(13.8%) 순이었다. 잠시나마 일상을 훌훌 털고 가보고 싶은 곳 제주 지금 제주에서는 ‘특별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일명 ‘홍가포르 프로젝트’인 제주특별자치도가 그것이다. 지난 10월14일 이해찬 국무총리가 주재한 장관회의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 입법예고를 거쳐 이르면 11월에 국회에 상정된다. 그러나 특별한 자치 실험은 그 과정에서부터 이미 실패했다. 11월11일 서울, 제주공청회에서는 아예 시민사회단체 참여가 사실상 봉쇄됐다. 서울 공청회에서는 시군폐지를 반대를 주장하며 비싼 제주~서울 항공료까지 지불하며 서울까지 찾아갔던 제주도민들은 아예 입장조차 하지 못했다. 제주도청 관계자들은 사전에 모의한데로 우호적인 관변단체와 동원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들만 입장시켰다. 그들만의 공청회였고 코미디 같이 실패한 자치실험의

제주특별자치도법 ‘삼성프로젝트’라는 소문 무성

제주특별자치도법 ‘삼성프로젝트’라는 소문 무성

11일 느티나무 까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법안에 반대하는 교육, 의료, 문화, 환경, 노동단체들의 공동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단체들은 일제히 '제주특별자치도'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법안이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도는 됐거덩! 노무현정부 너나 잘 하세요!

제주도는 됐거덩! 노무현정부 너나 잘 하세요!

11월 9일 오전 10시, 제주도 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리기로 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공청회가 결국 무산됐다. 제주특별자치법을 반대하는 참석자들은 공청회에 불참한 도지사에 대해 문제제기하며 단상을 점거했다.

어처구니없는 제주특별자치도 입법예고안

어처구니없는 제주특별자치도 입법예고안

지난 4일 정부가 입법 예고한 '제주특별자치도'관련 내용들은 7일 당정협의회를 거쳐, 2회의 형식적인 공청회를 거치고 나면 이달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제주도특별자치도 입법예고 경악

제주도특별자치도 입법예고 경악

드디어 정부의 '시장화 전면 시험판'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행정자치부는 4일 '제주특별자치도설치와국제자유도시조성을위한 특별법안'과 '제주도행정체제등에관한특별법' 등 3개 법안을 입법예고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를 둘러싼 정부의 음모 이론

제주특별자치도를 둘러싼 정부의 음모 이론

초기의 제주특별자치도 계획은 중앙분권화와 지역의 자치활동 제도 마련이라는 부분에서 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이는 정부의 본질적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정말 순진한 우리만의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