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전역이 석면문제로 뜨겁다. 충남지역은 석면 광산이 산재 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과 광산 노동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북 제천에는 초등학교 주변의 일상 환경에서 석면이 발견되어
수산초등학교의 석면오염에 대한 대책으로는 “현재 농구장만 접근금지하고 비닐로 덮어 비산을 막는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운동장 전체와 조경석 화단 등 전체에 대해서도 접근금지, 비산방지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석면광산이 있던 충북 제천시 수산면 일대 주민 2명에게서 석면폐와 흉막반이라는 석면질환이 발견됐다.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지난 13일 석면광산지역의 주민 5명 폐질환을 검사한 결과, 2명에게서 석면폐와 흉막반 석면질환 진단되었다고 밝혔다.
석면광산이 있었던 충북 제천시 수산면 일대 마을, 채석장, 학교 등에서 트레몰라이트 등 일급 발암물질이 다량 발견되었다. 심지어 마을의 밭과 주차장 등에서 석면이 발견되었고, 인근 채석장에서 생산된 조경석과 자갈 모래 등이 석면에 오염된 채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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