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년대, 옥스퍼드대학교 소속 도미니코회 수도사 리처드 피셔커(Richard Fishacre)는 빛과 색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활용해 별과 행성이 지구상의 원소와 동일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로써 당대 과학계의 정설에 도전했고, 21세기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관측 방법과 발견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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