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과 ‘이윤’ 중심의 사회가 아닌, ‘공존’과 ‘연대’의 사회주의 사회를 이야기하는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수백억 원이 오가는 대선판에서, 군소 정당 소속의 ‘사회주의’ 후보는 어떻게 ‘돈’의 장벽을 넘어서고 있을까요. 사회주의 후보로 출마한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선거대책본부의 살림살이를 들여다봤습니다.
권승복 위원장은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가 공무원노조특별법 거부, 수용을 놓고 논쟁을 벌이다 유회된 이후 한 달 동안 내부 논쟁을 정리하기 위해 팽팽히 맞선 양측을 만나가는 노력을 했으나, 결국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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