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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 소크

태양은 누구의 것입니까?

태양은 누구의 것입니까?

1950년대 미국. 해마다 5만8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소아마비가 발생하여 부모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1953년, 미국의 세균학자 조나스 소크(Jonas Edward Salk)가 소아마비 백신을 발명했다. 1950년대 한국, 소아마비 발병 환자 매년 2,000여 명. 백신이 보급된 이후, 소아마비 발병 환자 매년 200여 명. 2000년 10월, 한국 정부는 소아마비의 종식을 공식으로 선언했다. 한 TV 인터뷰에서 누가 백신의 특허를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소크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라고나 할까요. 특허라는 건 없어요. 태양을 특허 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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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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