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예술의 전당 앞. 음악당 주변에는 200여명의 사복경찰이 대기, 검색대가 놓여진 2개의 입구를 뺀 모든 출입구를 막았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이 여기서 국민들에게 자기들 억울한 사연을 시민들에게 알리려 했으나 사복경찰에 제지당했다.
우리는 정말 실력 있는 합창단인데...” 1년 뒤 합창단은 연말 공연이 한창이던 2008년 12월 말 합창단 해산을 통보 받았다. 그것도 구두로. 12월30일 마지막 공연 뒤 서로 부둥켜 안고 펑펑 울었다.
10일 오후부터 노사 단체교섭장 입구에서 밤을 지샌 공공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조합원 30여명이 11일 오전에도 해고 철회와 추가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중이다.
공공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지부장 조남은)가 10일 낮 2차 노사 교섭에서 사측의 합창단 해체와 부당해고를 철회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은 지난 7년 동안 매주 21시간 이상 근무한 통상 근로자였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은 근로기준법상 퇴직금과 연차휴가, 주휴일 등을 적용받지 않는 \'단시간 근로자\'가 아니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