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진보가 달라져야 하며, 진보는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주장을 과감하게 전개한다. 그러나 현실 신자유주의가 펼치는 악몽을 인정한 상태에서 어떻게 미래 지향적일 수 있는가? 이것이 노무현 신자유주의와 진정한 좌파가 다른 점이다.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는 한국 노동운동의 10대 과제를 명제 형식으로 발표했다. 심각하게 우려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 부족하나마 이에 대한 비판을 해보고자 한다.
반한 단체의 문제는 어떻게 보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게도 원죄가 있다.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착취와 탄압이 극단적일 경우 반한 단체가 만들어진다고 경고, 이를 막기 위해 권리보호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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