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성명] 일본지진 망언, 조용기 목사는 기독교계를 떠나라!

[성명] 일본지진 망언, 조용기 목사는 기독교계를 떠나라!

[성명] 일본지진 망언, 조용기 목사는 기독교계를 떠나라! 일본열도가 진도9 규모의 지진에 이은 초대형 쓰나미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폭발과 방사능 유출로 대재앙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 수천명으로 알려진 공식 확인 사망자 수 외에도 수만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이 엄청난 비극 앞에서 우리들은 같은 인류로서 힘을 합쳐 일본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같이 엄중한 시기에 한 대형교회 목회자의 입에서 나온 망국적 발언이 국내외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 목사는 13일 기독교 전문 매체를 통해 “이번 지진은 일본 국민이 하나님을 멀리한 것에 대해 경고가 내려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목사는 이날 “수많은 재산피해와 생명을 상실하게 된 것은 유감이다”라고 전제하면서 “하지만 일본 국민들이 신앙적으로 볼 때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이번 지진이) 하나님의 경고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불가피한 자연재해 앞에서 개신교 목사들의 오만과 편견이 가득한 발언은 지난 시기에도 있었다. 2005년 서남아시아 지진 해일 당시 서울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는 “비기독교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했는가하면,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