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확인하게 되는 것은 가장 순수한 것에 잔인한 착취가 숨어있고 가장 여린 것에 폭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사랑…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랑'이다.
우리 모두는 관계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관계를 맺고있는 우리 모두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쏟아 붓는 노력은 위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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