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시위는 놀라울 정도로 2014년 퍼거슨 시위와 닮았다. 2012년 2월 26일 플로리다주에서 17세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이 비무장 상태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 그를 쏜 범인은 이듬해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풀려났고,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몇몇 활동가들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구호를 만들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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