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가 권력을 앞세워 덕망 높은 주지를 \\\'좌파 스님\\\' 운운하며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과 증언이 나와 파문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경기도의 한 학교에서 \\\'또\\\' 종교 수업을 두고 말썽이 생겼다.
‘개방형 이사제를 도입하면 전교조 교사들이 학교를 장악한다’는 한나라당과 사학재단의 주장과 달리 학교 이사장이나 이사, 학교장 등이 사학재단의 개방이사로 가장 많이 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신교 등 종교재단의 사립학교는 거의 모든 학교가 재단과 같은 종교의 사람들이 개방이사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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