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까지 합세해 쌍용차 경찰병력투입 반대, 정리해고 반대, 정부중재 촉구를 외쳐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실천불교승가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등의 종교단체로 짜여진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가 사립학교법 재개정 합의와 관련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권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일방적인 야합의 산물”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한 수행자가 생명의 문제를 끌어안고, 자신의 생명을 바쳐 간절히 호소해왔다”며 “한 생명이 꺼져가고 있는 현실을 보며 국가란 무엇인가? 생명의 가치가 함부로 취급되는 이 국가와 사회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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