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목사직 매매 현상, 발상을 확장하자 !!
[성명] 목사직 매매 현상, 발상을 확장하자 !! 최근 한 목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현실에서 실제 이뤄지고 있는 목사직 매매 행태를 고발하고 자신의 목사직을 반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담임목사로 부임하는 사람이 내는 수억원의 헌금이 전임자의 은퇴금으로 사용되는 사례를 비롯하여 교인을 포함해 교회를 통째로 사고파는 악습을 개탄했다. (관련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7652) 여기서 우리는 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교회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하는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따라서 이를 솔직하게 증거하고 결단한 그 목사의 용기를 칭찬하게 된다. 그리고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교회가, 사랑의 마음으로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추구한 예수의 올곧은 삶을 좇을 수 있도록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이러한 소망의 현실화를 위해 지난날 국내에서의 어설픈 \’개혁\’ 수준을 넘어서, 역사적인 측면에서 기독교를 깊이 성찰하고, 보다 구체적인 \’변혁\’의 고민들을 대 사회적 연대운동 방향으로까지 발상을 크게 확장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패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나섰으면 한다. 첫째,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왜곡된 예수를 고백해야 한다. 기독교 그 폐해의 뿌리를
칼럼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2011.06.2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