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2시 영장 집행 협의를 위해 직접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백남기 부검 영장을 신청한 종로경찰서가 백남기 농민의 빈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한 장소에 집회신고가 접수됐다는 이유로 나중에 신고하는 집회를 무조건 불허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금속노조는 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심준보)가 옥외집회금지 통고 처분을 취소하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노숙농성 중인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 박 모 씨를 22일 오전 연행해 노조가 ‘불법 연행’이라고 반발하며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종로경찰서장을 고소할 예정이다.
전교조의 전국지회장 결의대회가 종로 경찰서의 불허에도 불구하고, 5일 오후 4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합법적으로 개최된다.
종로경찰서가 일방적으로 종로구청을 감싸며, 집회신고를 내주지 않고, 구청직원들에 의해 장애인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묵인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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