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종로구 예지동 일대의 개발 사업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대규모 건물 군락이 조성될 예정인 이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와 인접해 있기 때문.
오늘(17일) 오전 서울시는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창경궁과 종묘를 녹지로 연결하고 문화재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서울 종로구 창덕궁 돈화문에서 원남동 사거리이며 기존 도로인 율곡로는 지하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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