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위기를 타자화시키려는 모습에서 진정한 해법을 찾을 수 있나 고민이 든다. 피해자 의식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 새누리당의 극악함이나 조중동의 사악함을 얘기하는 속에 기생하는 진보는 너무 위태하다. 그런 식으로 문제를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적 성찰에 기반한 자기 혁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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