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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노동] 한국자본주의 축적양식의 변화와 노동자계급의 변혁 전략

[정세와노동] 한국자본주의 축적양식의 변화와 노동자계급의 변혁 전략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치유하고 사회의 새로운 구성을 위해서는 노동자계급이 주체로 나서는 변혁, 사회주의 변혁이 필요하다. 이미 자본가계급은 사회의 진보를 대변하지 못하고 반동을 대변할 뿐이다. 사회의 진보를 대변하는 노동자계급과 민중이 동맹하여 사회주의 변혁을 성공시킨다면 억압과 착취없는 세상, 사적 소유가 아닌 공동체적 소유에 기반한 사회의 재편성, 생존을 위한 투쟁이 아닌 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발전시키는 사회가 도래할 것이고 나아가 필연의 왕국에서 자유의 왕국으로 우리 사회는 도약을 하게 될 것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한미 FTA 반대투쟁, 노동자 계급 입장으로 투쟁하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한미 FTA 반대투쟁, 노동자 계급 입장으로 투쟁하자!

한미 FTA가 이제 2차협상을 끝마치고 3차 협상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오면서, 한미 FTA 내용과 진행과정이 대중적으로 폭로되면서 반대여론이 높아지게 되었다. 국민의 대다수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해야 할 것은 자본의 공격에 노동자계급을 지켜내는 것 사실 한미 FTA 반대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 한미 자본들의 자기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는 점과 이로 인해 노동자계급이 가장 치명적이고 직접적인 공격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즉 한미 FTA가 한국 경제의 몰락을 몰고 오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상 자본 중 일부는 어려움을 겪겠지만 거대 독점자본은 한미 FTA를 통하여 이익을 취할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자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역수지 흑자 등 가시적인 이득이라기보다는 구조조정과 노동유연화 강화 등을 추진하여 노동자계급의 노동조건과 힘을 해체하는 것이다. 즉 한미 FTA가 체결되면 노동자 계급에 대한 자본의 공격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고 노동자계급의 생존조건과 투쟁역량은 극도로 악화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노동자 계급의 생존조건과 투쟁역량을 지켜내고, 한미FTA를 통해 착취의 전기를 마련하려고 하는 자본의 의도를 폭로하고 분쇄하는 것이 한미 FTA 반대 투쟁의 방향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