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직면한 제국적 분할
2025년 11월 21일, 우크라이나인들은 즉각적인 수용을 요구하는 평화 제안과 마주하게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와 러시아 관료 키릴 드미트리예프(Kirill Dmitriev)가 작성한 이른바 '스물여덟 개 항의 평화안'은, 마치 부동산 계약서처럼 보였다. 러시아는 영토를 가져가고, 미국은 자국의 몫을 확보하며, 유럽은 비용을 부담하고, 우크라이나는 지금 항복할지 나중에 항복할지를 선택하는 것 외에는 아무 선택지도 없는 구조였다.
국제
올렉산드르 키셀로프(Oleksandr Kyselov)
2025.12.09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