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매, 종편 선정되자 특혜 달라 ‘떼쓰기’
31일 방통위가 종합편성채널사업자(종편)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네 곳을 선정, 발표했다. 예상보다 다수의 사업자가 선정되자 선정된 당사자들도 “종편사업자로 낙점된 것은 좋지만 네 개는 너무 많다”는 식의 우려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제는 이 우려가 우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노골적 특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는 데 있다.
문화
김도연 기자
2011.01.0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