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쌍용차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5일 저녁 8시부터 6일 아침 8시까지 서울 대한문 분향소 앞에서 철야 법회를 연다. 또한 지난 4월 4일 대한문 분향소가 강제 철거당한 뒤 쌍용차 해고자들이 천막도 없이 노숙농성을 이어간다며 쌍용차 희생자들의 분향소 재설치 허용을 촉구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17일부터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기원하는 10만배에 들어간다. 매일 1천배씩 백 일간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앞에서 릴레이로 이뤄진다. 17일 첫날에는 노동위원장인 종호 스님이 1천배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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