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면서 나이 많으신 분 몸살이 났다. 너무 각박한 거다. 서로 더 얘기를 안 한다. 동학년 회의도 사무적으로 하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다. 교원평가는 교사들을 처절하게 만든다.
고정되어 있던 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주어진 판만큼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현재의 대중운동의 상태를 반전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2007년 진보진영의 대응과 합의점들을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공통분모인 반신자유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길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 것은 더욱 분명해 보인다. 이제는 나서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떻게, 무엇에 방점을 찍으며, 누구와 함께 나서야 하는가에 있어서 망설여진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12일 진보정치의 주체적 입장에서 5.31 선거 참여와 결과를 객관화해보고, 선거가 주는 교훈을 통해 이후 진보정치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토론하는 심층 좌담을 마련했다
빈곤이란 현재의 어떤 상태가 이니라 빈곤화라고 이야기 한다. 끊임없이 사람들을 빈곤하게 만들어가는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하다.
인터넷 논객으로 잘 알려진 김규항 씨와 진중권 씨가 마주 앉아 정세 좌담을 진행했다. 두 논객은 여러 파병 논리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파병을 주장하는 개혁세력을 향해 거침없는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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