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정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는“외부 폭발의 흔적도 없고, 내부 폭발의 흔적도 없고, 당연히 접촉 폭발의 흔적도 없습니다. 폭발은 배제를 해야 될 것 같고, 그렇다면 남는 원인은 좌초와 충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철 천안함 합동조사단 민간조사위원은 합조단의 중간결과 발표가 지방선거를 겨냥해 사실상 북풍을 조장하는 정치적 결론이 나올 것이라 우려했다. 또 김태영 국방장관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박선원 전 청와대 안보수석도 미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 정부가 어뢰피습으로 결론내고 북한책임론을 조장하려 한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한국인 연구원이 버블제트로는 천안함이 두 동강 날 수가 없다며 부상정도와 스크류 상태 등을 감안하면 좌초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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