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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신자유주의

노무현의 부활, 좌파는 왜 글을 안 쓸까

노무현의 부활, 좌파는 왜 글을 안 쓸까

봉하마을에서 툭툭 던지는 말과 종종 쓰는 글이 뉴스에 오르내리지 않은 적이 없지만, 이번 처럼 현실 정치를 들었다놓는 자극적인 글은 없었다. 한미FTA의 향방에 대한 휘발성 강한 글이다. 궁금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번 글을 읽는 ‘반신자유주의’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목하 저항의 의제설정에 나서야 하는 게 아닐까. 더군다나 한미FTA인데.

정치
유영주 기자
2008.11.12 16:21
[정세와노동] 신자유주의 국가의 계급성과 대선

[정세와노동] 신자유주의 국가의 계급성과 대선

그렇다. 선거를 앞두고 무어라 떠들고 다투든, 그들은 결국 독점 부르주아지의 지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따라서 신자유주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임무 앞에서는 암묵의 합의를 이루고 있다. 즉, 이번 대선을 통해서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노무현 대통령의 말대로, “경제정책의”, 따라서 사회정책, 대(對) 노동자계급 정책의 “차별화는 불가능”한 것이다. 정치가들이, 이른바 시민운동단체들이, ‘진보적 지식인들’이 무어라고 떠들어대든, 대선에 어떤 환상도 갖지 말자. 그리고 우리의 길을 가자.

안재호 |회원
2007.03.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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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부활, 좌파는 왜 글을 안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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