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강이 다가오면서 대학가의 주거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높은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고시원을 전전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 시내 대학들의 기숙사 수용률도 10%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각종 고시준비생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져 일반학생들의 경우 기숙사에 들어가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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