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버, 뉴코아 등 이랜드 계열 유통업체들이 불법으로 술을 판매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홈에버 계산점(인천)이 국세청으로부터 주류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홈에버 측은 지난 주 해당 지점의 주류 판매를 중단하고, 모든 주류를 철수시킨 상황이다.
홈에버의 ‘불법 술장사’가 이랜드 계열 다른 유통매장에서도 공공연하게 진행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민중언론 참세상’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뉴코아 강남점, 과천점, 광명점, 괴정점, 야탑점, 일산점 등에서도 홈에버와 마찬가지로 불법 주류판매 의혹이 확인되었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추가 입수한 매장들의 주류 판매 기록을 보면 이는 일부 매장이 아니라 홈에버 매장 전체에서 벌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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