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치러진 주민소환 투표에는 삼척시 전체 유권자 6만705명 중 1만5천698명, 25.9%가 참여했다. 주민소환 투표는 전체 유권자의 1/3 이상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26일 오전 6시부터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소환하는 주민들의 투표가 시작되었다. 이번 주민소환투표는 광역단체장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유권자 41만 9천 명 중 1/3이 투표를 하고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받으면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서명운동 한 달 여 만에 청구요건의 두 배에 가까운 7만7천여 명의 도민이 참여하였다. 서명운동기간 서명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도 도지사의 독선적인 행정추진에는 문제의식을 함께하고 있었다.
‘군사기지 추진논리로 누더기가 된 평화의 섬 제주의 비전을 다시 세우고, 제대로 된 풀뿌리 민주주의를 새롭게 일구기 위해’ 김태환 제주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주민소환제도에 머물지 않고 국민발의제도 등으로 직접 민주주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야만, 대표를 뽑을 때만 자유롭고 이후엔 대표자의 노예로 돌아가는 ‘노예의 자유’를 벗어던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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