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 이른 아침, 미 해병대 한 대대가 미국 제2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군사화된 방식으로 시위를 진압하는 임무에 투입되었다. 이 시위는 무장한 정체불명의 요원들이 불법 이민자로 지정된 사람들을 폭력적으로 체포하기 시작하면서 촉발되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대규모 거리 시위가 벌어졌다. 지역 경찰과 국경순찰대는 시위대를 강경하게 진압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캘리포니아 주방위군까지 투입했다. 일부 시위를 조직한 ‘운이온 델 바리오’(Unión del Barrio,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립된 라틴계 인종정의·해방운동 조직)의 지역 조직자인 론 고체스(Ron Gochez)는 “그들은 수천 발의 최루탄과 섬광 수류탄 등 온갖 탄압 도구를 쐈다”고 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