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AI 거품 붕괴를 기다리며: 역사 속 거대한 붕괴들

AI 거품 붕괴를 기다리며: 역사 속 거대한 붕괴들

우리 모두가 현실, 그리고/혹은 중국이 실리콘밸리의 AI 소년들을 따라잡기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거품 붕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돌아보는 것도 좋은 시점일 것이다. 특히 2001년의 기술주 거품과 2008년의 주택 거품 붕괴를 말이다. 다행히 핵심 데이터는 쉽게 찾을 수 있다.

독일 경제 붕괴, 금융포식자의 뷔페가 되다

독일 경제 붕괴, 금융포식자의 뷔페가 되다

독일에서도 산업과 노동자 계급의 몰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월요일에 공장 3곳을 폐쇄하고 수만 명의 노동자를 해고할 가능성이 있는 계획을 발표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가세했다.

여전히 유효한 맑스의 자본주의 분석

여전히 유효한 맑스의 자본주의 분석

노동자가 보유하거나 누리는 것으로 나타나는 부 가운데 주택만 놓고 보면 자기가 사는 집을 온전히 ‘소유한’ 노동자는 사실 드물다. 대부분이 자신이 보유한 주택을 점유하는 것이지 소유한다고 보기 어렵다. 사람들이 주택과 관련해 예외 없이 엄청난 규모의 대출 즉 부채를 안고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다.

[반빈곤 프리즘] [반빈곤프리즘3호] ‘주거안정’도 ‘전월세 대책’도 없다. ‘서러우면 빚내서 집 사라’는 대책

[반빈곤 프리즘] [반빈곤프리즘3호] ‘주거안정’도 ‘전월세 대책’도 없다. ‘서러우면 빚내서 집 사라’는 대책

828 대책은 전월세 세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주택에 대한 투기를 부추기는 위험한 부동산 부양정책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반빈곤 프리즘] [반빈곤프리즘2호-2] 주택바우처 도입방안의 문제점

[반빈곤 프리즘] [반빈곤프리즘2호-2] 주택바우처 도입방안의 문제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체계 개편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거급여를 주택바우처로 개편하겠다는 안이 제출되고 있는데, 주거빈곤 실태에 기반한 정책이 아니라 민간임대시장의 임차가구에게 보조금을 일부 지원하겠다는 안이어서, 효과 면에서도 의심스러울 뿐만 아니라 임대료 상승 등의 부작용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반빈곤 프리즘] [반빈곤프리즘2호-1] 박근혜 정부 주택정책 비판

[반빈곤 프리즘] [반빈곤프리즘2호-1] 박근혜 정부 주택정책 비판

박근혜 정부는 4․1 부종산종합대책을 통해 주택매매시장을 활성화함으로써 주택가격 정상화와 수요확대를 꾀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이는 다주택자(투기세력)에 대한 지원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무주택자(세입자)의 주거권 확보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46회

46회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벌써 2월도 끝나가는데요. 봄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될텐데, 이사를 앞두고 계시는 분들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집값에 걱정이 많으실듯 합니다. 안 : 그렇죠. 새로 들어서는 정부마다 부동산 안정화를 강조하지만, 별 효과는 없어보이죠? 부동산이 재태크의 핵심이 되면서, 재개발과 부동산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영화 속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 : 그렇죠. 최근 들어 집을 둘러싼 분쟁이나 부동산 투기 같은 소재가 코메디 영화부터 액션영화까지 심심찮게 나오는데요. 오늘은 영화 속 집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 김: 영화가 현실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영화 속 부동산을 둘러싼 온갖 사건사고들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네요. 소수의 사람들이 투기를 위해 많은 부동산을 가지는 반면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데요. 월세나 전셋집도 얻지 못해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인들에게는 이런 상황이 더욱 심각하죠.

“10명이 주택 5천개 소유, 160만 명은 지하방 신세”

“10명이 주택 5천개 소유, 160만 명은 지하방 신세”

한국에서 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상위 10명이 소유한 전체 주택수는 5천508호에 달하는 반면, 68만 가구 16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지하방, 옥탑방, 판잣집 등 극도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