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10년이 훨씬 넘게 연락을 끊고 살았던 동아리 후배들 생각이 났다. 우선 부천에 사는 후배 2명과 당시 나와 가까이 지내던 후배 한명에게 전화를 했다.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 떻게 사는지도 몰랐지만 다행히도 날 잊어버리진 않은 듯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었다. 참 오랜만에 연락 이 된 후배들이다. 반가움과 함께 부담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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