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는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마쳤지만 사과보다는 연신 미즈메디 측이 배아복제줄기세포를 바꿔치기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 신경을 쏟았다. 황우석 교수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서울대 조사위는 최종결과발표를 통해 2005년 논문은 물론이며 2004년 논문 역시 조작되었음을 확인했다. 서울대 조사위는 2004년 논문에서 사용된 줄기세포는 ‘처녀생식’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줄기세포는 하나도 없었다.
2005년 ‘사이언스’에 개제되었던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논문이 황우석 교수의 직접 지시로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MBC의 보도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던 황우석 교수의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진위문제에 대해 16일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미국식 영리 의료와 민간의료보험 확대를 의미하는 의료산업화로 비용은 올라가면서 의료서비스의 질은 오히려 하락하는 미국의 영리병원의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는 것이 ‘달콤한 환타지’의 ‘비극적’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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