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민주노총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랑하는 2만 5천 철도 조합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잠시 현장으로 돌아가 3차 파업을 준비하자”고 밝혔다.
한나라당이 기간제법 중 정규직 전환 조항의 1년 6개월 유예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야당과의 협상이 안 될 경우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처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그러나 노동부도 한나라당 식의 ‘한시적 유예’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정부와 EU가 다음달 2일 런던에서 한-EU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둘 간의 FTA를 최종타결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농민단체대표 25인과 농민단체대표 20인이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한미FTA 졸속비준반대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와 한미FTA반대 범국민운동본부는 26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한미FTA 비준안을 처리해서는 안 되는 이유 7가지를 발표했다.
‘물산업육성방안’을 발표하면서 물을 사유화하려는 물산업지원법을 제정하려는 음모를 드러내었다.
16일 02시 현재, 철도 노사의 막후교섭도 중단되었다. 철도노조 교섭위원들은 현재 협상장인 철도공사 서울사옥을 떠나 파업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용산철도차량기지로 떠났다.
두 번째 공권력이 농성장에 투입된 31일, 이랜드 노사는 다시 교섭 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교섭은 3시간 만에 중단되었다. 일단 이랜드 노사는 내일(1일) 교섭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교섭이 모두 마무리된 19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이랜드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과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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