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제철소에서 일산화탄소(CO) 누출로 인한 질식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포스코 직원과 구급대원 등 4명이 추가로 유해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 달 새 포항·광양 제철소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르며 노동계가 포스코의 구조적 안전관리 부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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