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란과의 전쟁이라는 어리석음

이란과의 전쟁이라는 어리석음

신보수주의자들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에서 재앙적인 전쟁을 기획했고, 8조 달러에 달하는 납세자들의 돈을 방만하게 낭비하고 우크라이나에서 690억 달러를 허비한 데 대해 결코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지금 또다시 이란과의 군사적 참사로 우리를 유인하려는 듯 보인다.

중동 물류 전쟁

중동 물류 전쟁

2025년 2월, 백악관 회담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가 만났고, 트럼프는 자신의 전임자가 제안했던 인도-중동-유럽 회랑(IMEC, India-Middle East-Europe Corridor)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그것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무역로 중 하나”라고 칭했다.

집단학살: 새로운 일상

집단학살: 새로운 일상

조 바이든의 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 국가에 대한 80억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는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집단학살의 끔찍한 현실을 인정한 것이다. 이는 끝이 아니다. 심지어 끝의 시작조차 아니다. 이는 하마스를 파괴하거나 이스라엘 인질들을 석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자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설계된 영구적이고 끝없는 전쟁이다.

폭력의 그늘에 가려진 중동 경제

폭력의 그늘에 가려진 중동 경제

걸프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관계자들은 지역의 경제 건전성이 지역 구제 금융과 투자에 의존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아랍의 봄 이후 걸프 국가들이 이집트를 지원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일부 기대가 무너졌다. 중동 국가들은 오랫동안 서로 다른 경제적 특성을 보였고, 지역 경제는 에너지 수출국과 수입국으로 나뉘어져 왔다. 현재 이 구분조차 더 복잡해지고 있다. 아랍의 봄 이후 걸프 국가들은 알제리, 이란, 이라크, 리비아 등 에너지 자산이 풍부하지만 통치가 불안정한 이웃 국가들보다 시장 접근성과 기술적 이점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주거정책에서 소외된 사람들

주거정책에서 소외된 사람들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모토를 내걸고 시작한 경부고속도로 건설자금의 많은 부분이 강남 개발로 확보됐다. 건설회사는 온갖 세제 혜택과 행정 지원을 받았으며 대금 대신 아파트 지을 땅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아파트 천국이 되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난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따로 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난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따로 있다

각국 시민들은 자국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이들 난민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북아프리카 혁명] 친제국주의 이슬람 반동질서의 수립

[북아프리카 혁명] 친제국주의 이슬람 반동질서의 수립

아랍민중의 과제는 낡은 질서(군부와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와 결탁한 이슬람세력과 낡은 질서에 대한 도전을 품지 않으면서 오직 권력만을 다투는 자유주의적이고 세속적인 세력이 대립하는 전선이 아니라, 친제, 친자본, 친 신자유주의 세력을 한편으로 하고 민중을 다른 한편으로 하는 전선을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가 있다.

[북아프리카 혁명] 카다피 사후 리비아와 리비아 민중의 과제

[북아프리카 혁명] 카다피 사후 리비아와 리비아 민중의 과제

세계 10위의 확인 석유 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리비아는 국민소득이 14,000불이나 되지만 빈곤선 이하의 인구가 3분의 1이나 된다. 즉 국민 모두의 복지와 발전에 써져야 할 석유수입이 무능하고 부패한 상층부에 의해 분배가 왜곡되어 있고, 석유를 비롯한 각종 이권을 둘러싸고 NTC와 GNC의 새로운 지배계급과 제국주의 독점자본의 결탁도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북아프리카 혁명] 나아가지 못하는 혁명의 안타까움

[북아프리카 혁명] 나아가지 못하는 혁명의 안타까움

아랍 민중에게 넘어가던 중동의 새 흐름은 미국의 빈라덴 사살과 서구의 리비아 군사개입과 맞물리며 급속히 수그러들었다. 결국 미국은 적대적 공생관계를 지속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슬람주의는 다시 이 지역에 지배적 위치를 회복해 갔다.

[북아프리카 혁명] “알레포 전투, 시리아 내전 결정지을 것”

[북아프리카 혁명] “알레포 전투, 시리아 내전 결정지을 것”

지난 23일 반정부군인 “자유시리아군”이 ‘알레포 해방작전’을 선포하고 시리아 제2도시 알레포의 일부를 장악한 직후 정부군은 이들과 10일째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반정부군의 공세에 맞서 시리아정부는 국영언론을 통해 ‘모든 전투의 어머니(Mother of all battles)’라고 표현하며 알레포 전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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