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위원들의 두 차례 회의장 점거농성에도 불구하고 경영계가 동결안에서 딱 시급 10원 인상을 제출한 가운데 민주노총이 농성을 풀고 21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상인의 84%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규모 점포 때문에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해 중소상인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주노동자 단체들은 중소기업중앙회의 발표가 최저임금 삭감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숙식비를 이주노동자에게 부담하라는 것은 사실상 차별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근로기준법 5조와 43조는 균등처우와 임금전액불 지급원칙을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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