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맥서브 관리자는 조합원들에게 “권OO은 회사를 비방하고 회사하고 대척점에 있는 사람”, “노조 탈퇴하지 않은 한 사람 때문에 전체가 불이익 당할 수 있다”, “내가 줬던 일은 다 거둬들이지” 등의 발언을 했다. 또 “편한 자리로 옮겨주겠다”, “특근을 주겠다”는 방식으로 조합원 탈퇴를 회유했다고 노조 측은 주장했다.
최근 공개된 중앙대학교와 용역업체 측의 용역계약서에는 청소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조항들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학교 측은 파업 중인 조합원들이 구호 제창이나 대자보를 붙일 경우, 심지어 음식을 해 먹는 것에 대해서도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도 넘은 인권탄압’이라는 비난에 직면한 상황이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아래 안성캠퍼스)에서 학교당국이 교내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을 이유로 방호원 19명을 일방적으로 정리해고 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안성캠퍼스 총학생회는 “정리해고를 반대”하며, “5월 전체학생총회에 무인 경비스템 도입에 대한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인권단체들은 인권위가 국내 시민 사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대회를 홀로 준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이 없어 거부하기로.
지난 24일,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중앙대 학생들과 두산 노동자들이 두산그룹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연대 집회에서 ‘노조탄압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해고자복직, 중앙대 구조조정 반대, 학생징계철회’를 공동으로 요구했다. 모두 ‘두산그룹’을 향한 요구였다.
중앙대 총학생회는 26일 오전 11시, 혜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산중공업의 불법사찰을 강력히 비난했다. 총학생회는 “군사독재 시절을 연상케 하는 학생사찰을 학교본부도 아닌 두산중공업이 했을 줄 상상도 못했다”면서 “사찰을 일삼은 두산중공업과 이를 방조한 박용성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학교는 고공시위를 하게 된 배경에 결정적 기여를 해놓고도 정작 왜 타워크레인에 올라가게 되었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회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퇴학이라는 중징계를 선택 한 것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중앙대학교의 학생 징계가 2003년 두산중공업 노조 탄압과 비슷하다.
구차하다. “우리나라 국악하는 사람들은 키 큰 사람이 없다. 작은 사람이 국악을 하는 게 감칠맛이 난다는 의미였다” 박범훈 중앙대 총장이 내놓은 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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