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선 방침을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투표 전 방침을 정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중앙집행위원회가 20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현직 중앙집행위원 16명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보수만 있는 대선에 ‘진보의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주노총의 힘을 모으자"며 호소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오는 25일까지 진보 양 당이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를 합의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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