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석면 피해 보상 관련법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석면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이어졌다.
일상 생활용품에서의 석면 문제는 \'극히 일부\'로 학교, 병원에서의 석면노출, 건물 철거시 발생하는 석면, 탄광의 석면, 석면 함유제품 생산공장의 석면 등이 더 큰 문제다. 일본에서 석면 제품을 제조하던 대기업의 경우 반경 1킬로미터 내 50가구의 주민들이 중피종에 걸린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충청지역 전역이 석면문제로 뜨겁다. 충남지역은 석면 광산이 산재 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과 광산 노동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북 제천에는 초등학교 주변의 일상 환경에서 석면이 발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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