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연맹은 증권거래소 측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중단하고 현재 진행 중인 압류를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지금까지 강제집행으로 가져간 돈을 반납하지 않는다면
사무금융연맹은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코스콤 비정규 농성장을 강제 철거한 기조를 유지하거나 전임 이종규 사장처럼 책임 떠넘기기를 통한 무책임한 행태를 지속한다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직화와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증권선물거래소 앞에서 파업을 벌여 온 증권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의 농성장이 영등포구청이 동원한 용역 직원들과 경찰 병력에 의해 오늘 아침 철거됐다. 지난해 9월 농성에 들어간 지 182일 만이다.
김형탁 전 위원장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출마는 사무금융연맹이 오랫동안 지적해 온 증권선물거래소의 각종 문제점을 알리고, 실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를 2월 정권 교체 이전에 해결한다는 목표로 \'코스콤비정규투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통해 출범을 알렸다.
증권선물거래소(KRX)가 오는 27일(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위원회에서 \'상장예비심사\' 안건을 심의키로 한 것이 알려지자 증권노조는 \"증권선물거래소(KRX)의 상장 추진 일정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오는 10월 중 증권선물거래소(KRX)의 상장이 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증권노조)은 20일 \"경영권 방어, 시장 감시 대안 없는 막무가내식 거래소의 IPO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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