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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전기 민영화는 계속 되고 있다

전기 민영화는 계속 되고 있다

지경부는 지난 17일, 서민아파트인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에 집단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단에너지는 많은 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열과 전기로, 집단에너지사업은 민간 업체가 지경부의 허가를 받아 지역냉난방사업 등을 실시하는 정책이다. 특히 열과 전기를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하는 방식인 구역전기사업(CES)은 전기민영화의 일환으로, 사당동 단전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사회
윤지연 기자
2010.12.20 17:52
돌이킬 수 없는 ‘전기 민영화’, 주민들만 애간장

돌이킬 수 없는 ‘전기 민영화’, 주민들만 애간장

우성 3단지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차례에 거쳐 지경부에 구역전기사업 해지요청을 해 왔다. 케너텍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전기를 한전으로부터 공급 받기를 원한다는 공문이었다.

경제
윤지연 기자
2010.12.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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