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지난 17일, 서민아파트인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에 집단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단에너지는 많은 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열과 전기로, 집단에너지사업은 민간 업체가 지경부의 허가를 받아 지역냉난방사업 등을 실시하는 정책이다. 특히 열과 전기를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하는 방식인 구역전기사업(CES)은 전기민영화의 일환으로, 사당동 단전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우성 3단지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차례에 거쳐 지경부에 구역전기사업 해지요청을 해 왔다. 케너텍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전기를 한전으로부터 공급 받기를 원한다는 공문이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