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식

[교육희망] 인천/경북/대구/서울/대전/경기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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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 인천 인천지부 강화지회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강화지부(강화 민예총)와 손잡고 반연간지 <강화시선(視線)>을 창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전교조 지회가 지역단체와 함께 책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소통에 나선 것이다. 강화지회는 <강화시선>에 대해 “생태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강화의 현재이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군민들의 삶과 문화를 교육과 문화예술이라는 틀로 살펴보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을 사회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반영하는 거울로 인식해 강화군민의 터와 다음 세대를 바람직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열쇠로 보고 있는 것이다. 지난 해 말 나온 창간호에는 특집으로 공동체를 어떻게 상상할지 실천적 경험을 풀어놓은 ‘강화에서 공동체 문화가 가능한가’라는 좌담과 다양한 직종에서 살아가는 강화군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강화를 닮은 사람들’을 다뤘다. 강화지회 고문으로 <강화시선> 발행인 겸 편집위원장인 허용철 교사(강화여고)는 “강화도의 역사와 사상, 자연환경에 관한 책과 자료는 많이 있지만 강화군민의 현재 삶을 얘기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바라보는 책은 거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지난해 초부터 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부 일꾼연수 열려 ■ 경북 지난 달 25일 경주보문유스호스텔에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북지부 일꾼 연수’가 있었다. 이날 80여명의 지역 일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희망] 대구, 경북, 충남, 강원, 울산, 경남, 전남, 제주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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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공고, 국민감사청구 ■ 대구 대구 시민 450여명이 영남공고와 대구교육청 특별감사를 촉구하는 국민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구지부는 지난 4일 서울 감사원 앞에서 대구교육청과 영남공고에 대한 특별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남공고는 매점 강제 급식, 보충수업 관련 비리, 교사 불법 감시 등의 의혹으로 대구교육청이 지난 8월 특별감사를 실시했고, 국정감사 기간에도 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국민감사청구인들은 △대구교육청의 영남공고 특별감사 결과 △영남공고의 방과후 교육활동, 보충수업, 강제매점급식, 교사에 대한 불법 감시 등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다. 이들은 또 교육청과 영남공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대구교육청도 특별감사를 해 진실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영남공고에서 부당해직을 당한 강태운 교사는 “대구교육청 감사와 국정감사에서 학교 비리가 명확히 밝혀지고 이에 대한 시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면서 “감사원에서 만큼은 진실을 밝히고 명확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교육 실천대회 열어 ■ 경북 경북지부는 지난 5일 구미 경북교육연수원 소강당에서 지부참교육실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참교육활동 연구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연구내용을 공유 확산하고 학교현장 및 지역사회에서의 공동체적이고 대안적인 연구실천을 선도하는 대회가 됐다. 특히 전체 강연에는 시사만화가

[교육희망] 경기,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인천, 전북, 충북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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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해지후 9개월 만에 교섭진행 ■ 경기 10월 28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교원노조와 경기도교육청간 단체협상이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교육청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 통보를 받은 지 9개월 만의 일이다. 한교조, 자유교조, 대한교조 등과 교섭창구 단일화를 위한 수많은 실무협상과 진통을 거쳐 단일한 340개의 요구안이 제출되었다. 현재 감사과, 학교지원과, 시설과, 총무과 등의 실무교섭이 진행되었고, 이번 주 초·중등교육과 등과 실무협상이 예정되어 있다. 경기지부를 비롯한 교원노조와의 단체교섭은 단체협약을 무력화하기 위한 각 교육청들의 일방적인 해지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할 만하다. 경기지부는 “합리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한 경기교육발전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 비리의혹 관련한 철저수사 요구 ■ 광주 발주 비리 의혹으로 지난 9일 광주시교육청이 압수수색을 당한 것과 관련하여, 광주지부가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광주지부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교육청은 청렴도 전국 꼴지 등 부패지수가 높게 나타나, 이번 비리사건이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광주교육이 구조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항간에는 수사 대상자가 현 교육감의 측근이라는 소문도 있는 만큼 경찰의 수사를 예의주시하고

[교육희망] 서울, 부산, 강원, 경기, 경남, 전남, 경북, 광주, 제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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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부 일제고사 관련 교사 또 중징계 지난 3월 일제고사와 관련하여 서울시교육청의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던 10명의 교사들에게 정직 3개월과 감봉 1개월이라는 징계 결과가 나왔다. 학부모 편지를 보내고 학급 학생 8명이 체험학습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중징계의결요구서를 받았던 오정희 서울 대방초 교사에게는 정직 3개월, 나머지 9명의 교사에게는 감봉 1개월이라는 징계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 해 10월 일제고사 관련 같은 이유로 해임 통보를 받고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교사에 대한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부는 “일제고사로 인한 각종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는 교사들이야 말로 이 시기에 가장 소중히 지킬 스승”이며 “시험으로 교육의 가치를 서열화하는 일제고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지부는 이들 교사에 대한 소청심사를 제기할 방침이다. 양천고 김형태 교사 다시 파면 논란 한편 양천고(상록학원)는 다시 한 번 김형태 교사를 파면시켜 논란이 예상된다. 학교법인 상록학원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고 김형태 교사에게 파면을 통보했다. 자신이 근무하던 양천고 재단의 급식업체 운영, 체육복 선정, 유령 동창회비 징수 등의 비리를 폭로한 김 교사는 지난 3월 학교로부터 파면을 통보 받았지만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절차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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