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전교조 제15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출마자(추가등록)
강원지부장 후보 김효문 강원수석부지부장 후보 김병덕 ‘전교조’는 우리를 가장 설레게 하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무덤덤해져 의무감만 남았을 뿐, 더 이상 나를 설레게 하거나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교사들과 전망을 나눌 수 있다면, 아니 희망을 나눌 수 있다면 ‘전교조’는 다시 우리를 설레게 할 것입니다. ‘학교를 혁신하고 교육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은 바로 전교조!’라는 자신감을 회복합시다. 전교조는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당당한 전교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더불어 희망으로 일으켜 세우고 싶습니다. 경북지부장 후보 황대철 경북수석부지부장 후보 김은형 몸서리 칠 정도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일제고사와 시국선언 징계, 조합원 명단 공개, 조합비 동의서 제출 요구 등 정권의 탄압은 악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겨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곁을 떠난 분도 있지만 전교조를 말살하려는 정권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는 6개 시도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정권의 폭압을 뚫고 이뤄낸 값진 승리였습니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이 시기에 선생님들과 함께 참교육의 길을 다시 가기 위해 신발 끈을 조여 맵니다. 울산지부장 후보 조용식 울산수석부지부장 후보 박현옥 많이 힘들고 지쳐 무기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