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대우차 투쟁 촬영하던 활동가 사측 관계자에게 집단구타

대우차 투쟁 촬영하던 활동가 사측 관계자에게 집단구타

지난 19일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을 촬영하던 한 미디어활동가가 카메라를 뺏으려는 회사 노무팀 관계자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60명 생존권 담보로 벌어지는 사기극

60명 생존권 담보로 벌어지는 사기극

급기야 IP장 자체가 설 이전에 공장 밖으로 이전하게 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전 안한다"는 무성의한 답변을 믿기엔 이미 노동자들은 너무 많이 속아왔다. 마침내 1월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에 걸쳐 7시간 동안 부평공장 비정규직 최초로 라인을 멈춰 세웠다.

대우차 하청업체, 노동자 폭행한 후 해고

대우차 하청업체, 노동자 폭행한 후 해고

"똑같이 잘못해도 공장·관리자는 사람이고 조장·작업자는 개돼지입니까? 어차피 짤릴 거, 지금 짤리나 한두 달 후에 짤리나 똑같은 거 아닙니까, 우리는 우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죽기살기로 끝까지 싸우기로 했습니다"

부평 지엠 대우 비정규직 탄압규탄 기자회견

부평 지엠 대우 비정규직 탄압규탄 기자회견

GM대우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 “죽을 수 없다.” 속고 또 속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 DYT 노동자들의 투쟁 지난 1월 24일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IP패드서브작업장(IP서브장)의 노동자들이 팔을 걷어 올리고 투쟁을 시작했다. IP서브장의 노동자들은 지난 12월 IP서브장이 외주화되어 공장 밖으로 빠지게 된다는 소문을 듣고, 지난 1월 해당업체에 사실 확인을 요구했지만 결정된 것이 없다는 얘기만 들었다. 그러나 IP서브장 노동자들은 기간에 속고, 속았던 과정 속에서 해당업체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다. 본사에서 업체에 외주화 관련 협조공문이 보내졌었다는 객관적 사실을 확인한 후 해당업체가 거짓말을 하고 또 한번 속이고 있다는 것을 IP서브장 노동자들은 확신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투쟁할 수밖에 없었다. IP서브장 노동자들은 1월 24일 주간조 잔업거부를 시작으로 야간조 전면작업거부를 감행하였다. 부평 1공장 전체가 멈추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작업거부 6시간여 후 대체인력이 투입되고 노동자들은 밖으로 내몰렸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은 아니었다. 현재까지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IP서브장 노동자들이 1월 31일 작성한 유인물은 이 후의 상황과 심정을 잘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다음 날 아침 다시

기사 1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