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

춘경원에서: 조선공산당의 분열

춘경원에서: 조선공산당의 분열

당 중앙의 주류 세력이었던 레닌주의 동맹은 1928년 2월에 별도의 당대회를 치르게 된다. 1925년 4월 창당 이후 하나의 조선공산당을 유지하던 조선의 사회주의 운동은 양당 체제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조선공산당은 해산 결정이 내려진 1928년 12월까지 당의 분열 상태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코민테른이 2차 당대회 결정을 내렸던 1927년 4월 결정서에 근거하여 서로가 적법한 계승자의 지위를 두고 다투었다.

동유럽 민족주의와 러시아의 고립

동유럽 민족주의와 러시아의 고립

동유럽의 지식 엘리트에게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민족주의와 편협한 지역주의다. 동유럽의 민족주의는 강대국을 상대로는 '해방적'이고 '자유주의적'이라고 정의되지만, 권력을 잡으면 약소국이나 소수민족을 억압하며 자신이 비판하던 제국주의적 특성을 되풀이한다.

盧, “군사독재가 유능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냐”

盧, “군사독재가 유능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냐”

노 대통령은 이어 “민주세력이 누구보다 무능하다는 말이냐”며 “언제와 비교해서 실패했다는 얘기인지 정말 물어보고 싶다. 군사독재가 유능하고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