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여전히 녹녹치 않은 현실을 함축하고 있는 말이 바로 ‘위기’이지 싶습니다. 사회구성원들 대부분의 삶뿐 아니라 노동운동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먹먹한 일상과 빡센 노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온전하고 실질적인 연대의 진전을 위해, 지역에서 길을 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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