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거 결과로 인해 환경운동가들과 그들의 동맹들이 향후 4년에 대해 경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 정책과 관련된 주민 투표안들은 선거일에 전국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기후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 의회 선거에서는 보다 고르지 않은 결과가 나타났다.
인구 통치 하에는 인민이 다스리도록 하자는 민주주의(democracy)가 만들어지기 보다는 인민을 탈정치화하고 인민의 머릿수를 관리하는 전체주의가 작동할 공산이 더 크다. 지역의 정치적 현실은 처참하기 이를 데 없다. 지역은 인구 통치에 동원되는 단위이기도 하지만, 신자유주의 질서에서 권력을 획득한 기업 단체들과 중앙․지방 정부가 동맹을 맺고 자신들의 경제 계획을 실현하는 미개척지이기도 하다.
[편집자주] <지역에서 시작하는 격목세미나 '(과)격한 목요일'> 기후위기, 전쟁, 산업과 공급망 재편, 인플레이션, 부의 양극화, 약자에 대한 혐오... 요동치는 세계 정치경제질서! 전국적, 세계적 차원의 문제는 결국 ‘지역’과 ‘현장’으로 구체화됩니다. 지역의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기, 다르게 보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매 격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중부지역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글로벌 위기, 자본의 위기, 삶의 위기를 글로벌 시각에서만 조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다르게 보기를 시작 합니다.
\'지역이 중요하다\'는 것 외에 합의된 것이 거의 없는 \'지역운동\' 워크숍의 경우, 그 어느 토론보다 \'모아지지 않는 다양한 내용\' 들이 나왔다.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현황만 정리해도 수도 없고, 사업의 성격도 격양지차였다.
3년 전 이용석 열사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10월 26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산별노조 건설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좌담] 한미FTA 저지, 지역투쟁을 일구자 (4)
[좌담] 한미FTA 저지, 지역투쟁을 일구자 (3)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