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현재 사무실 이용에 필요한 건물•토지와 시설 관리•유지비에 한정해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선배 노동자•활동가 들이 노동조합의 자주성•전투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자랑스런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이마저도 참으로 부끄럽다. 그런데도 지도부는 정부 지원금을 더 받자고 한다. 솔직히 기가 막히다.
정치권이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늘리겠다고 하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정규직 노동시장의 경직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시장을 크게 왜곡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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