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총파업 투쟁을 현장투쟁으로 전환한 뒤 철도공사는 안전까지 무시한 채 무차별적인 직위해제를 비롯한 현장탄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철도 공공성 강화 및 탄압 저지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수 4조직(철도노조, 서울지하철노조, 화물통준위, 민주택시연맹)이 공동투쟁을 결의하고 투쟁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은 27일, ‘운수4조직 공동투쟁 지원대책위’를 구성을 선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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